▲ SK브로드밴드는 동계 스포츠 시즌과 신학기를 맞아 최신 울트라,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PC, TV를 빌려 쓰는 ‘스마트렌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자유여행상품권과 토리버치 핸드백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제공 = SK브로드밴드)
[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SK브로드밴드(사장  안승윤)는 동계 스포츠 시즌과 신학기를 맞아 최신 울트라,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PC, TV를 빌려 쓰는 ‘스마트렌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자유여행상품권과 토리버치 핸드백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렌탈’ 상품은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을 신규로 가입하거나, 기존에 이용 중인 고객이 월 2~4만원대의 저렴한 요금으로 최경량 980g의 울트라PC인 ‘Gram’과 데스크톱 PC, 최신 노트북PC, 스마트 3D TV 등을 렌탈해 사용하는 서비스다.

‘스마트렌탈’은 약정기간(3년) 동안 제품보증은 물론 ‘PC 전담케어’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PC 전담케어’ 서비스는 고객이 요청할 때 원격으로 고객 PC에 접속해 장애, 기술, 이용 관련 전문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로, 약정기간 중 PC 장애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양주혁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시중 렌탈 서비스보다 저렴하고 목돈이 들지 않는 스마트렌탈은 고객의 알뜰한 소비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품 이벤트는 오는 3월 말까지 진행되며, 통신해결번호 106과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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