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교육활동가 학교과정     © 최진경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최진경 기자]광주시 광산구는 지난 9일 재능나눔교육봉사단, 광산구 평생교육원에 등록돼 있는 강사 및 동아리 강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활동가 학교'를 개강했다.
 
교육 강사들의 배움 및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업무 능력향상을 위한 학교로 교안작성법, 수강생 상담법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학교는 오는 11월 4일까지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신청부터 중간교육, 수료자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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