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재의 위기 상황을 정확히 인식시키고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안보강사 특강(유동열 연구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3명에 대한 감사장 수여(안산단원서 김경화 위원장 등 3명), 정착지원사례 발표 및 토론회, CSI체험관 견학순으로 진행되었다.
강경량 청장은 "경기경찰은 임용당시 가졌던 초심으로 돌아가 자성과 동시에 조직 쇄신의 계기로 삼아 경찰활동의 최종목표는 도민만족에 있음을 명심하고 ‘현장중심, 도민만족 치안’ 지향의 경찰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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