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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 이광열 기자] 최근 소셜커머스의 인기가 거세다. 좋은 물건을 반값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매리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소셜커머스는 그 관심과 함께 이용자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소셜커머스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 이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알뜰한 쇼핑을 하여 현명한 재테크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한데, 소셜커머스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법이 있다면 과연 어떨까?
반값도 비싸다! 더 파격적인 가격으로 원하는 물건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최근 십원경매 사이트 '알통(http://rtong.kr )'이 주목 받고 있다.
십원경매 사이트 알통은 이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세가지 캐쉬를 통해 갖고 싶은 물품경매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특히 알통이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낙찰자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다른 경매방식과는 달리 결과가 즉시 오픈 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최소 20명 중 1명이 당첨되는 높은 당첨률을 보이고 있어 돈만 버리게 되는 여타 십원경매와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십원경매 사이트 알통은 기존종합쇼핑몰의 형태에서 벗어나 상품을 구매하는 이용자에게 알통 사이트 내의 쿠폰을 제공, 이 쿠폰으로 상품을 뽑을 수 있게 진행하고 있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과정에서 재미까지 주고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알통상점에서 참여 가능한 제품들로는 현대의 최신 중형차 BELOSTER와 루이비통백, 삼성LED TV, 아이패드2, 순금 한 돈, 백화점 상품권, 디지털카메라, 노트북 등 고가의 상품들부터 아이스커피, MLB모자, SONY이어폰 같이 당첨확률이 높은 상품들도 마련되어 있다.
현재 알통에서는 쇼핑몰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나섰다. 먼저 알통에 가입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경매참여가 가능한 쿠폰을 주는가 하면 친구에게 추천해 추천인 등록이 되면 일정 쿠폰을 더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하루에 한번 출석체크를 하게 되면 쿠폰뿐만 아니라 추첨에 따라 알통에서 통용되는 금화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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