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파리바게뜨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 입맛에 맞에 따라 먹을 수 있도록 6종의 빙수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딸기빙수'는 국내산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뤘으며 블루베리 빙수는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과일빙수는 키위, 파인애플 등 다양한 열대과일이 들어 있어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커피 빙수'는 에스프레소와 우유 그리고 씹을수록 고소한 아몬드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듬뿍 들어가 있어 달콤함과 동시에 기존 커피 빙수에서 맛볼 수 없었던 달콤쌉싸름한 게 특징이다.
 
'녹차빙수'는 녹차아이스크림과 녹차가루가 들어 있어 녹차의 향긋함과 동시에 개운함을 즐길 수 있다고 파리바게뜨는 설명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