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건강 우선의 분위기가 일면서 ‘웰빙’ 간판을 내건 다양한 외식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다. 치킨프랜차이즈들도 웰빙이라는 이름을 대표메뉴에 넣으면서 고객맞이를 시작했다.
 
단순히 기름에 튀기고, 새콤달콤 양념소스를 발라 맛보는 치킨이 아니라는 말이다. 소스를 만들 때도, 튀김유를 사용할 때도 고객 건강을 생각해 안전하고 깔끔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름에 튀기는 치킨이 아닌, 기름기를 쫙 뺀 구이치킨을 내놓는 치킨브랜드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 황토 크런치 치킨으로 치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예스치킨도 이 곳에 포함된다.
 
▲ 예스치킨     ©최원아
당당히 웰빙치킨 브랜드임을 내세운 만큼, 치킨전문점 예스치킨이 사용하는 식재료는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치킨호프전문점 예스치킨하면 떠오르는 ‘슈퍼푸드’가 그 첫번째. 전세계적으로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단에 오른다는 대두, 귀리, 콩, 호박 등 10여가지의 재료들을 말한다. 이 곳에서는 치킨 맛내기와 소스 만들기에 슈퍼푸드를 사용하고 있다.
 
또 하나는 예스치킨의 대표 치킨메뉴인 황토 크런치 치킨을 만드는 황토구이기다. 몸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황토로 만든 황토구이기는 후라이드처럼 표면이 바삭하고 기름기 없는 치킨을 만들어 낸다. 또한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방출됨은 물론, 황토 사용으로 잡내가 없고 몸에 좋은 미네랄이 함유돼 건강을 지키는데 으뜸이다.
 
슈퍼푸드와 황토구이기, 그리고 위생적인 운영시스템까지 더해 웰빙치킨매장을 완성 했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소한 치킨을 선보이며 고객 입맛 잡기에도 성공했다.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예스치킨의 경쟁력은 성공창업 포인트로 손색없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매장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는 직접 경험을 통해 확신을 더하고 있다. 치킨호프창업, 치킨창업, 호프창업 등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의 관심 아이템 중에 예스치킨이 빠질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치킨업계 포화 속 성공창업 치킨브랜드의 또 다른 이름으로 떠오르고 있는 치킨체인점 예스치킨. 국내 대표치킨프랜차이즈가 될 그 날을 나날이 줄여가는 적극적인 발걸음이 유독 가볍다. (문의: 1644-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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