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두뇌 집합소로 최첨단 기업도시를 조성하여 세계를 향한 웅대한 미래를 꿈꾸는 판교 테크노밸리는 50년을 기다려온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국내최초, 최대 규모이다.판교 테크노밸리는 대한민국 차세대 성장동력을 위한 IT업체, 바이오업체, 생명공학, 나노, 게임업체, 연구소 등이 어우러져 있다.

▲  판교 실리콘밸리 조감도  

판교테크노밸리에 투입되는 돈은 3조 8천억원. 삼성테크원, SK케미칼, 안철수 연구소, 네이버, 네오위즈, 엠텍비젼, 아이리버, 엔시소프트, 차그룹 줄기세포 연구소등 국내 유명 300여 개 업체가 2012년 말 경 입주가 모두 완료되며 2006년 15: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기도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들이다.
 
그 중 하나인 국내 최대 게임업체 넥슨은 현재 선릉역 인근에 6개의 빌딩을 임대하여 1200여명의 직원을 나누어 사용하고 있는 상태로 업무의 불편을 해소하고 높은 임대료의 감당을 벗어나 판교테크노밸리에 6800여 평의 부지에 사옥을 건립하여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게임허브센터는 한국이 미래형 게임개발과 시장 선점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MS의 빌게이츠와 정부가 500억 원 이상이 투자되어 6000여 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매출 8조원에 달할 것으로 성남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는 강남의 대체지가 판교로 이동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움직임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으며, 향후 강남, 서초 부동산에 버금가는 지역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판교 테크노밸리 내 디아뜨(하이펙스몰) 상가 분양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박성국 이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상업시설이 타지역보다 효율성이 매우 좋다는 이유를 “판교 신도시 전체가 930만㎡(282만평), 3만 세대에 약 9만 여 명이 거주하는 것에 비하여 판교테크노밸리는 66만㎡(20만평)에 상주인구 9만5천명, 관련업체 및 기타 유동인구가 8만 5천여 명에 이르러 면적대비 인구밀도가 매우 높은 편” 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판교테크노밸리 내의 상업면적 비율은 1.6%로 분당8.5%, 일산7.6%, 죽전6.8%, 중동10%, 평촌4.5%, 동탄3.9%에 비하면 상업지 비율이 매우 낮아 업종간 경쟁이 치열한 타 상권에 비해 매우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영업매출에도 상당한 혜택이 주어지는 상가로 볼 수 있으며 향후 가치 또한 높이 평가 받고 있다고 한다.

현재 분양중인 디아뜨(하이펙스몰) 상가는 기업체는 물론, 인접 아파트도 접근성이 뛰어난 핵심상권으로 B1~3층의 일부만 상업시설이고 4층~10층은 업무시설(상주인구 약 4500여 명 예상)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지면적 1만3천200㎡(4000평),지하 주차장 733대, 연면적 9만9천㎡(3만평)에 A동, B동으로 나누어져 점포들이 모두 예술의 광장을 접하고 테라스를 꾸밀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7260여㎡(2200여평)의 어린이 과학공원, 대형 인공폭포와 접해있어 주말에는 인접 아파트는 물론 주변 지역 주민까지 흡수하여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자리 잡을 것이다.

판교 신도시에 위치한 예술의 거리(길이 500m, 폭60m)는 경기도 주관 사업으로 일반 로데오거리 보다 뛰어나며 다양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구축한 예술 테마거리로 문화의 거리, 폭포연못, 박람회장, 갤러리광장, 소극장, 게임박물관, 미디어 광장, 테크노광장, 아쿠아리움 해양생태공원, 수도권 만남의 광장, 중산층 고급 외식의 거리, 홀로그램벽, 빚의거리로 어우러져 판교가 교통이 편리한 만큼 강남, 서초 ,송파, 판교, 분당, 평촌, 광교, 용인까지 흡수 한다는 계획으로 한참 공사 중에 있다.
 
향후 예술의 거리는 주말에 더욱 번화한 연인의 거리, 가족놀이공원으로 자리를 잡으며 불야성을 이루는 수도권 남부 최대 핵심상권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디아뜨(하이펙스몰) 상가는 고액연봉자, 소비성향이 강한 젊은 직장인과 기업체, 중산층이 많은 인접아파트가 주 고객으로 2층에 고급 외식업종, 패밀리레스토랑, B1층 전문식당가, 아이스크림, 도너츠 전문점, 테이크아웃, 꽃집, 팬시문구점, 라이브까페, 호프․소주광장, 칵테일바 등이 가장 주목 받고 있다.
 
3층은 의료원 1층은 베이커리, 커피숍, 패션소품, 이동통신, 스포츠, 골프용품점, 약국, 안경점등이 유망업종으로서 상가비율이 현저히 낮은 만큼 독점적 성향이 강해 향후 준공 시 임차인의 입점경쟁 또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분양문의 : 031) 715-2963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