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창업전문 브랜드 서울웹디자인센터 강기우대표     ©이진형
'취업보다 창업'이란 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청년실업이 심각한 이때, 예비창업주의 관심을 끌고 싶은 프랜차이즈 사업체라면 프랜차이즈만 다년간 홍보해온 국내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홍보업체인 'FC랜드(www.fcland.co.kr)'를 눈여겨 봐야겠다.

이미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오로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홍보만을 진행하는 전문 업체인 '에프씨랜드(FC랜드)'와의 업무진행에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들에게 화제가 집중되고 있다.

국내 100 여개 브랜드의 온라인 관련 업무를 진행중인 '에프씨랜드'는 프랜차이즈협회의 특별회원사이며 프랜차이즈 온라인 홍보(바이럴마케팅)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바이럴마케팅이란 컴퓨터의 바이러스처럼 눈깜짝할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나가듯 빠르게 퍼져나가는 것으로 뉴스, 블러그, 카페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서 전파되는 강력한 홍보마케팅 방법이다.

프랜차이즈업체 입장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네이버, 다음등 5대 포털의 뉴스영역과 블러그, 카페에서 업체의 홍보기사를 최소비용으로 최단시간에 최대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또 프랜차이즈 업체 특성에 맞는 홈페이지를 제작하여 믿을 수 있는 공신력의 명품브랜드 이미지를 굳히기에 손색이 없으며 빠른 시간안에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인력의 고용없이
온라인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으니 일석 삼조라 하겠다.

21세기 정보의 홍수속에서 예비창업자들의 시선을 잡기위한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공포인트는 특별한 개성을 지닌 홈페이지와 타브랜드와의 차별화된 신속한 바이럴마케팅에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국내 유일무이한 프랜차이즈만을 위한 전문 온라인 홍보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다.

▲     ©이진형
'FC랜드'의 강기우 대표는 "프랜차이즈 이바돔 감자탕, 바비큐보스, 지짐이 등  본사의 다양한 온라인 관련 업무를 연계하고 있습니다. 본사에서는 다년간의 가맹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우수가맹점 방문등의 다양한 기획으로 오로지 프랜차이즈 홍보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강대표의 인터뷰에서 다양하고 수많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이름있는 브랜드로 건재할 수 있는 건 마케팅의 힘이라는 속시원한 해법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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