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중원구 보건소 시공사진     © 이강미

건물의 에너지 손실과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시설을 개선하는 건물 에너지합리화사업(BRP:Building Retrofit Project)이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서울시는 사업내용 및 실적에 따라 지원을 차등화하고 지원금액도 20억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단열필름이 창호 단열재 필수로 꼽히는 가운데 나노윈도우필름(www.nwf.co.kr)의 건축용 열차단필름인 C1-세라믹열차단필름은 전세계 국제특허로 등록된 ‘열선차단 조성물을 이용한 열선차단 피막 및 이들의 제조방법’에 관한 원천기술을 순수 국내기술로 상용화하여 전세계 시장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신축건물의 경우 복층유리 제조 시 필름을 공기층 내부면 즉 바깥쪽 유리의 안쪽 면(2면)에 부착하여 복층유리를 제조할 경우 태양에너지 제어 특성이 우수하고 가장 우수한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다. C1-세라믹열차단필름은 설계단계에서부터 검토하여 복층유리 내부에 적용되어 시공된 많은 사례로 그 우수성이 증명되었다.
 
또한 건축용 열차단필름의 경우 반드시 염료형 필름과는 엄격히 구별되는 특성, 즉 여름철 태양열을 90% 차단하고 겨울철 실내의 열 유출을 최소화 해주는 도전성 세라믹나노입자 층이 반드시 필름 구조 내부에 존재하여야 한다.
 
C1-세라믹열차단필름은 설계단계에서부터 검토하여 복층유리 내부에 적용되며, 많은 시공 사례로 그 우수성이 증명되었다.
 
현재 대전 교직원공제회, 포항지능로봇연구소, 하남문화예술회관, 성남 중원구보건소, 강원도 원주시청 등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나노윈도우필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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