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은 이어 "열애설 말고 진짜 열애를 해야 할 텐데 걱정"이라며 "1년에 9개월 이상을 영국에 머물다 보니 사람을 만날 시간이 없다.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려 아이들도 낳고 평범한 일상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기무라 사오리는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전 레프트 공격수로 박지성의 열애설은 지난 5일 베트남 스포츠 매체인 '틴더사오'가 보도하면서 처음 나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