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이 스캔들 소동을 낳았던 신승훈과의 다정한 모습으로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박소현은 13일 KBS 2TV의 '신동엽-신봉선의 샴페인'의 '야식 토크 - 잘 먹겠습니다'코너에서 신승훈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박소현은 최근 마이크를 다시 잡은 라디오에서 DJ를 진행하는 두시간 동안 연애하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표시하고 마음에 든다 싶은 연예인이 나오면 곧바로 라디오 게스트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나 김종국과 언제 한 공간게 갇혀보겠냐"고 말했다.

한편 홍경민은 여자를 낚는 작업기술 3단계를 발표했다. 홍경민은  여자들과 스킨쉽을 하기 위해서는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며 1단계(처음 손을 잡을 때)는 길을 걷다가 “여기 앉자”하며 슬쩍 손을 잡고, 2단계(포옹)할 때는 휴지를 바람에 살짝 날려 날아가는 휴지를 잡는 척하며 어깨를 감싸는 것이 좋고, 3단계(키스할 때)는 여자 친구의 귀걸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움직이면 다쳐”라고 말하며 기습적으로 해야한다고 노하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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