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컴백은 지난 2006년 7월 발표한 'The Rebirth Of Duke' 앨범 발표 이후 정식 해체 선언 이후 2년 3개월 만이며, 솔로 앨범 발표는 데뷔한 지 10년만이다.
신인 가수 정영주가 피처링한 힙합 발라드곡 '너 하나면 돼'라는 곡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들어가는 김석민은 '럽송', '파티레이디' 등을 각각 디지털 싱글로 발표한다.
타이틀곡인 '너 하나면 돼'는 가을의 멜로디와 김석민의 중저음 랩 보이스, 신인가수 정영주의 애절한 피처링 등 3박자가 어우러져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온란인 음악차트 Top 5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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