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https://cdn.enewstoday.co.kr/news/photo/202405/2133014_936150_1229.jpg)
[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차재구, 이하 건협)는 28일 청주시 마로니에시공원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회장 오효진) 주관으로 열린 탄소중립실천 캠페인에서 수국 심기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이날 차재구 본부장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원 11명 등의 인원들이 참여해 환경가꾸기 및 정화를 위한 수국 심기에 나섰다.
차재구 본부장은 “다가오는 환경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환경가꾸기 및 환경정화를 위한 행사들에 활발히 참여하여 갈수록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는 환경보호 실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은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 내에서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수행 중이며, 탄소중립포인트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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