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종사이버대학교]
[사진=세종사이버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전기전자공학과는 본교 무방관 강의실에서 ‘전자통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2024년도 봄학기 학과특강 및 개강 모임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강 모임 1부에서는 ‘전자통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송정태 교수의 특강이 열렸고, 2부에서는 ‘전기전자 분야 AI 튜터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김일규 교수의 AI 튜터 시연회가 진행됐다. 

이후 신·편입생과 재학생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임에 참석한 모든 학우들은 세종사이버대학교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받았다.

김일규 세종사이버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에 강점이 있는 학과로 졸업 후 학위취득뿐만 아니라 국기기술 자격증 취득에 유리한 장점이 있다”며 “특히 자격증 취득이 강조되는 추세를 반영해 자격증 로드맵을 운영하고 교과목 이수가 직접적으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 연계되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4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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