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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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퍼스트코리아가 지난 20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유통 (건강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퍼스트코리아는 창업자 이대규 의장의 이미 입증된 경험과 성공의 노하우, 제품들과 마케팅이 어우러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대의 흐름에 맞춰 빠르게 진화하고 상호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회사이다.

대표 제품 바이오맥스(BIOMAX)는 흡수는 빠르고 섭취는 편리한 워터타입 제형으로, 새로운 식품원료 ‘멜로시라 건조 분말’을 함유하고 있다.

멜로시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 원료로 한시적 인정을 받은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식품 원료이다. 9년간의 치열한 연구 끝에 멜라시라 관련 총 11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7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멜로시라란(MELOSIRA) 풍부한 영양 성분과 더불어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한 해양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제주 용암 해수에서 분리한 해양 미세조류 중 규조류에 속하는 단세포 생물이며 특이적인 실리카 세포 외벽 구조(절두체를 구성하는 성분이 규소)를 형성하며 생장한다.

㈜퍼스트코리아 이대규 의장은 “올해 1월 2일 공식 영업을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2024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유통 (건강식품) 부문에 선정되어 영광이다”라며, “곧 출시될 스킨케어 브랜드 레브메르(LEVMER)도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많은 분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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