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전북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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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염보라 기자] 전북은행은 첫 거래 고객 우대형 파킹 통장인 ‘씨드모아 통장’의 우대금리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씨드모아 통장은 전북은행 첫 거래 개인고객에게 일별 잔액에 대해 기본 연 2.8%에 우대금리 연 0.6%를 더해 최고 연 3.4%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우대금리는 이벤트 기간 중 신규가입 고객 0.5%, 마케팅 활용 동의 고객  0.1%로 가입일로부터 3개월간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투자처가 정해지지 않은 여유자금 운용에 고민이 많은 고객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벤트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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