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성군]
[사진=장성군]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영미 기자] 전남 장성군이 ‘주민정보화 교육’을 진행 중이다. 지난 5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주제는 ‘짧아야 산다! 지금은 숏폼의 시대’다.

짧은 영상 콘텐츠를 일컫는 ‘숏폼’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의 ‘대세’로 자리잡았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3월 이론수업을 마치면 4월부터 직접 영상을 만드는 실습 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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