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농장에서 시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시민농장에서 시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2일 시민농장 4곳을 개장하고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탑동시민농장 1개소, 공원텃밭 3개소 등 시민농장 4곳은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가족 단위 체험텃밭·교육텃밭·유관기관 연계 치유 프로그램·경관단지, 그늘쉼터 등 시민들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생태농업공간으로 활용된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