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 생리대 제품 이미지. [사진=깨끗한나라]
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 생리대 제품 이미지. [사진=깨끗한나라]

[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는 '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리뉴얼하고 새단장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순면커버 생리대 시장점유율 1위인 순수한면 브랜드에서 ’100% 유기농 순면‘ 리뉴얼을 통해 순면커버 시장 내 입지를 공고화한다는 계획이다.

‘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은 △슈퍼롱라이너, 패드(소형·중형·대형) △오버나이트(일반·슈퍼롱) △입는 오버나이트(중형·대형) △탐폰(레귤러·슈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제품이 100% 유기농 순면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ECO CERT의 OCS 국제 유기농 인증, 100% 순면을 사용하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내추럴 코튼 트레이드 마크(The Seal of Cotton and Natural™)’와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완전 무염소표백(TCF) 공법으로 만든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했으며, 이중 안심 매직라인으로 샘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여기에 피부에 직접 닿지 않는 안쪽까지 100% 천연소재 흡수체를 세심하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은 소재와 성분을 더욱 신경 써서 설계해 모든 여성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심 생리대”라며 “앞으로도 '순수한면'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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