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성영주 기자] 제주은행 2지역 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과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측은 △사업성 우수 자동차전문정비사업자 발굴·추천 △사업자 금융지원에 필요한 정보 제공 △신규 조합 가입회원에 대한 금융지원 △사업자 금융지원 활동 육성·발굴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제주은행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식을 계기로 금융업무 전반에 편의성을 제공하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전달해 도내 모범적인 협약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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