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센트온]
[사진=센트온]

[이뉴스투데이 주다솔 기자] 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센트온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년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향기마케팅 가맹점’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향기마케팅 창업은 무점포로 운영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1인 창업이 가능해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낮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센트온 관계자는 “본사 차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향기 교육·제품설치 교육·제안서 작성·현장 실습 등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교육·영업 지원·동행 영업 등을 통해 성공적인 향기마케팅 영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센트온은 이번 창업박람회 부스 상담 고객에 한해 박람회 특전으로 가맹비 300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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