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효 구청장,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남동구]
박종효 구청장,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남동구]

[이뉴스투데이 인천취재본부 조동옥 기자] 남동구가 최근 급경사지 등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동구 안전관리 자문단의 토목 분야 교수 2명이 참여해 급경사지의 낙석 발생 여부, 비탈면 안전상태 확인, 낙석방지책 변형 등을 살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도 지난 12일 낙석 발생이 잦은 부평농장 절개지와 지난해부터 재해위험지역 옹벽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동신지구를 찾아 급경사지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해빙기뿐만 아니라 곧 다가올 우기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안전한 남동구를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해빙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해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황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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