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사진=양산시]
양산시청[사진=양산시]

[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정열 기자]양산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균형 있게 참여하고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을 3월 29일까지 공모한다.

2024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 중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마을단위 돌봄사업과 가족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다문화가정 지역 정착지원사업,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대상사업을 지정해 양산시의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4,400만원으로 1개 사업당 6백만원까지 지원 가능하고, 동일(유사)사업으로 타 보조사업과 중복 신청, 일회성이거나 행사위주의 사업, 자부담 비율이 사업비의 10% 미만 사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둔 공익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가 해당된다.

공모사업 선정은 담당부서의 서면검토 및 양성평등위원회의 사업내용에 대한 사전심의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공모사업은 사업범위를 저출산 극복을 위한 돌봄사업과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특화하고 양성평등위원회를 통한 심의를 거처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