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고랩스]
[사진=에고랩스]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에고랩스가 3월 20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될 ‘2024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 (종합영양제) 부문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에고랩스는 “나를 위한 이기적인 습관”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필요한 성분들을 하루에 한 포로 간편하게 공급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업체이다.

관계자는 “저희 슬로건의 문구가 다소 자극적일 수 있지만, 배려와 양보가 강요되는 요즘 사회에서 모든 소비자들이 자신의 건강만큼은 이기적으로 챙겼으면 하는 의미를 가진 슬로건이다”라고 설명했다.

에고랩스에서 출시된 제품은 청년, 중년, 직장인을 위한 “에고랩스 밸런스업 올인원팩”과 수험생, 대학생을 위한 “에고랩스 스터디업 올인원팩”으로 다양한 영양성분을 하루 한 포로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것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밸런스업은 피로회복과 건강에 중점을 두어 종합비타민, 오메가3, 밀크씨슬, 칼마디로 구성이 돼있으며, 스터디업은 피로회복과 뇌 건강 및 스트레스 개선에 중점을 두어 종합비타민, 오메가3, 징코플러스, 테아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에고랩스 임채인 대표는 “건강이라는 단어를 생각했을 때 절대 가벼운 마음으로 제품을 제작할 수 없는 주제이기 때문에 정말 많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성분을 선택하여 우리 부모님과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 정도의 제품을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브랜딩을 시작했다. 저희 진심이 통한 것 같아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에고랩스가 되겠다”며 수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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