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매리]
[사진=르매리]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르매리가 오는 20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될 ‘2024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정보서비스 (재혼 결혼정보) 부문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올해 3년 연속 수상한 르매리는 대한민국 대표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로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초혼과 재혼을 함께 다루는 타 업체와 달리, 오직 재혼만 전문으로 다루는 브랜드 정체성을 가졌다.

르매리는 신뢰할 수 있는 돌싱 맞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회원 안심 인증 전담팀을 운영해 신원 및 자산 확인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모님 전문상담’과 같은 다양한 재혼상담 창구를 운영 중이며, 돌싱 남녀를 위한 재혼상담소 컨셉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여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 이지수 상무는 “3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국내 유일의 재혼전문회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최고급 성혼 서비스를 펼치는데 더욱 노력하는 르매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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