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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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염보라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5월 31일까지 신규·휴면 고객 대상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대상인 신규 고객은 올해 3월 1일 이후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이며, 휴면고객은 지난해 9월 10일 이전에 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올해 3월 11일 기준 6개월간 선물옵션 거래가 없던 고객이다. 

이벤트 신청 후 비대면 계좌 기준 2개월 동안 수수료 할인이 적용되며, 적용기간 내 선물 400억원 이상 또는 옵션 13억원 이상 거래금액 충족 시 추가 2개월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키움증권은 최근 국내선물옵션 모바일 ‘영웅문SF+’ 자동감시주문 서비스를 오픈했다. 자동감시주문이란 사용자가 특정 종목의 감시조건과 주문 설정을 저장하고 감시를 시작하면 감시조건이 충족하는 순간 자동으로 주문을 실행하는 기능이다. 고객은 해당 기능을 통해 시세 모니터링 시간을 절약하고, 직접 설정한 조건에 따른 자동 주문을 통해 더욱 편리한 투자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와 국내선물옵션 자동감시주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키움금융센터,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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