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3월 2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김하성, 오타니 X 뉴발란스’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3월 2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김하성, 오타니 X 뉴발란스’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백화점]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롯데백화점이 3월 2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김하성, 오타니 X 뉴발란스’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랜드 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의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살아있는 전설 ‘김하성’, ‘오타니 쇼헤이’를 상징하는 팝업행사로. ‘미국 프로야구 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를 기념해 다양한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김하성과 오타니 한정판 ‘와펜’을 판매하며 원하는대로 디자인할 수 있는 ‘DIY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시리즈 직관 티켓(4장)’, ‘김하성 선수 친필 사인 액자(15개)’를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UNI 베이스볼 코튼 반팔 져지 (9만9900원)', 'UNI에센셜 스몰 로고 맨투맨 (7만9900원)' 등이 있다.

또한 별도로 마련한 게임존에서 야구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성공 사은품으로 ‘뉴발란스 리유저블 짐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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