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랩 “화이트데이에는 사탕 대신 핑크통 콜라겐 하세요”

[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기업 뉴트리원의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비비랩이 CJ프레시웨이 서울본사의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너뷰티를 매일 챙기는 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핑크통 콜라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비비랩은 구내식당 내에서 하루 한 포 콜라겐 섭취를 자연스럽게 권장하고, 직장 동료에게 사랑과 응원을 담아 전달하는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당일 점심메뉴에는 특식메뉴로 콜라겐이 풍부한 꿀마늘족발과 비비랩 콜라겐을 활용한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핑크 마카롱이 제공됐으며 식사 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전 구성원에게 비비랩의 ‘저분자 콜라겐 인텐시브 S’ 2포를 함께 증정했다.

일명 ‘핑크통 콜라겐’으로 잘 알려진 이 제품은 비비랩만의 스페셜 포뮬러 ‘SF3X-7’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효소가수분해 공법이 적용된 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했고 영국산 비타민 C를 함유해 생기까지 더해준다.

직장동료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포스트잇에 담아 핑크빛 벽에 부착하는 ‘핑크레터’ 이벤트를 통해 감동적이거나 재미있는 메시지를 추첨하고, 뉴트리원·비비랩의 다양한 제품을 증정했다. 또 화이트데이 기념 ‘스크래치 쿠폰’을 배부해 스크래치 부분을 긁으면 등장하는 핑크통 콜라겐의 개수에 따라 비비랩 핑크통 콜라겐부터 사탕까지 다양한 경품도 제공했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매일 챙겨야 하는 이너뷰티 기초습관을 알리는 ‘핑크통 콜라겐’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 속 식사를 위해 매일 찾는 구내식당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로 오프라인에서 고객들과 접점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트리원에서 전개하는 비비랩은 스킨, 바디, 마인드를 아울러 ‘아름다움에 대한 근본적 솔루션’이라는 가치를 전하는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다. 콜라겐, 유산균, 다이어트 제품 등 일상에서 건강한 관리를 돕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이너뷰티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