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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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프리드라이프가 ‘2023 프리드라이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한 해 실적을 평가하고, 영업조직의 혁신 성장을 축하하면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 가족을 시상하는 자리다.

시상식은 △개인 부문 △신인 부문 △사업단 부문 △사업점 부문 등 총 9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탁월한 영업 성과를 달성한 72명의 프리드라이프 영업 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울산 사업점 황춘미 상조영업설계사(LP)에게 돌아갔다. 개인 부문 대상은 전국의 6000여 명의 LP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설계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인 부문에서는 가산 사업점의 이동연 LP가 금상을, 사업단과 사업점 부문에서는 서울남부사업단, 영남사업단 울산점이 각각 최우수 영업조직으로 선정됐다.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프리드라이프 오프라인 영업조직은 지난해 50 개 이상의 신규 사업점을 개설하며 3년 만에 실적이 2배 이상 증가하는 혁신 성장을 이뤄냈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조 산업 리더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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