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카금융서비스]
[사진=인카금융서비스]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코스닥 상장 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가 사단법인 대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슈퍼볼링과 타이틀 스폰서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카금융서비스는 기업 이미지 제고, 슈퍼볼링 흥행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대회 공식 타이틀 명칭을 포함해 ‘제5회 인카금융 슈퍼볼링’이 열리는 강원 뉴그랜드 볼링경기장과 중계방송 등에 인카금융서비스 브랜드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광고를 배치할 예정이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5년 연속 후원을 계기로 생활 스포츠 볼링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앞으로도 한국 볼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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