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동양생명은 소통과 상호존중의 기업문화 구축을 위한 행보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이문구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4일 취임식에서 강조한 ‘내부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약 80명의 영업현장 사무직군 직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사전 진행된 익명 설문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가지고 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오피스 스트레칭 클래스가 이어졌다.

동양생명은 상반기 중 현장 및 본점에서 근무하는 사무직군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소통 간담회’를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소통 간담회를 통해 청취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동양생명을 건강한 기업으로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초우량 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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