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3월은 티몬에서 여행가는 달’ 특별전을 진행한다. [사진=티몬]
티몬이 ‘3월은 티몬에서 여행가는 달’ 특별전을 진행한다. [사진=티몬]

[이뉴스투데이 최은지 기자] 티몬은 31일까지 ‘3월은 티몬에서 여행가는 달’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 나들이 명소 등 1700여개 특가딜을 엄선했다. 특히, ‘오늘의 여행 특가’ 코너를 꾸리고 카테고리별 상품들을 최적의 조건에 추천하며 고객들의 여행 계획과 비용 고민을 덜어준다. 여기에 5% 전용 할인쿠폰에 카드사 5%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17만원의 할인 혜택을 전한다.

더불어 ‘제주항공’ 국제선 편도 항공권(인천·부산발) 특가딜이 11일까지 열린다. 일본·동남아·홍콩·마카오 등 총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편도 또는 왕복으로 구매 가능해 맞춤형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최대 10% 즉시할인에 최대 10% 카카오페이머니 중복 할인까지 누릴 수 있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여행 떠나기 좋은 3월을 맞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알찬 봄캉스를  즐기시길 바라며 이달 행사를 준비했다”며 “설레는 계절 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 나들이 상품도 풍성하게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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