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파워딜에 야마하 모터사이클이 오픈마켓 최초로 입점했다. [사진=티몬]
티몬 파워딜에 야마하 모터사이클이 오픈마켓 최초로 입점했다. [사진=티몬]

[이뉴스투데이 최은지 기자] 티몬은 파워딜에 ‘야마하 모터사이클’이 오픈마켓 최초로 입점, 단독 특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파워딜은 딜 1개당 하루 1만원으로 파격적인 판매촉진 혜택을 전하는 상시 큐레이션 매장이다. 셀러가 1만원의 광고비를 낸 후, 상품에 파워딜을 적용하면 티몬이 최대 50%까지 할인을 분담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그 결과, 파워딜은 론칭 초기와 비교해 1년 만에 매출액이 8배, 구매 건수는 10배 늘어나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또 셀러들의 마케팅 니즈에 맞춰 상생 생태계를 강화한 결과, 함께하는 셀러 수도 118% 증가했다.

특히 야마하 모터사이클은 오픈마켓 최초로 파워딜에 참여와 함께 티몬에 입점했다.

이에 티몬은 14일까지 야마하 모터사이클의 인기 상품들을 단독 혜택으로 선보인다. 즉시할인을 기본으로 하나카드 결제 시, 최대 18만원의 중복 할인에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또, 구매자들에게 55만원 상당의 MVR G1 pro 2채널 블랙박스를 무료 장착해주는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전한다.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은 “티몬이 셀러들과 협업해 파워딜의 압도적 혜택을 전한 결과 셀러와 고객들에 큰 사랑을 받으며 대표 매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셀러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고객들에게는 우수한 품질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상품을 제공하며 모두를 만족시키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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