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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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염보라 기자] 삼성증권은 이달 말까지 지점 거래 고객 대상 주식·채권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점 거래 고객은 지점 프라이빗뱅커(PB)가 관리자로 지정돼 있는 고객을 의미한다. 

회사는 이벤트 기간 10억원 이상 국내외 주식, 국내 채권을 타 증권사에서 삼성증권으로 대체입고할 경우 금액별 종이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10억원 이상은 10만원, 20억원 이상은 20만원, 30억원 이상은 30만원이며, 10억원 이상 입고한 고객 중 30억원 이상 신규·업셀 고객에게는 보너스 리워드로 70만원을 증정한다.

예를 들어 30억원 이상 신규로 입고한 고객은 입고 리워드 30만원, 보너스 리워드 70만원까지 총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고액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투자를 비롯해 절세와 부동산에 대한 종합적인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Tax센터를 운영 중이다.

세무학 박사이자 공인회계사인 김예나 센터장이 총괄하며, 국세청 출신 세무전문가와 대형회계법인 출신 공인회계사, 미국 회계사 등 세무 관련 평균 실무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이 모여 폭넓은 절세전략을 제시한다.

또 국토교통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국제 부동산자산관리사, 미국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석사 등 부동산 관련 전문가가 포함돼 자산가 니즈에 맞춰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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