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성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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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금성출판사(회장 김무상)는 새 학기를 맞이해 ‘푸르넷 기초학력 진단평가’ 문제집을 발매했다고 6일 밝혔다.

금성출판사는 학업 성취도 평가와 맞춤 학습이 강화됨에 따라, 다양한 학습 데이터와 교과서 발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문제집을 마련했다. 

문제집에는 예비 초등 2학년부터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전 학년의 교과 내용을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수록했다. 초등 2·3학년의 경우에는 읽기, 쓰기, 셈하기 등의 기초 학습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초등 4학년부터 예비 중학생까지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의 학습내용을 담았다. 또한 예비 중학생이 스스로 학습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내용도 갖췄다.

더불어 확인문제, 연습문제, 실전 모의고사, 정답과 해설지, OMR 카드 등을 통해 실제 시험 대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금성출판사는 푸르넷 회원의 학습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초등 총정리 전국 모의고사’와 중등 ‘푸르넷 에듀 전국 수학 학력평가’를 진행 중이며, 푸르넷 홈페이지를 통해 새 학기 학습 진단 및 맞춤 학습 방향을 제시받을 수 있다.

푸르넷 기초학력 진단평가 문제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푸르넷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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