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삼성화재가 ‘보이는 보험, 삼성화재’를 테마로 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새 광고는 자동차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기 주차로 방전된 배터리 충전 상황 △인적이 드문 산길에서 타이어 펑크 조치 상황 △도심 속 사고 화물차 견인 상황 등을 삼성화재가 돕는 모습을 담아냈다.

삼성화재는 전국 최대 출동 네트워크(1576개, 2023년 10월 삼성화재 기준)를 보여주며, 신속한 서비스로 26년 연속 자동차보험 부문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2023 KCSI 기준)한 모습을 표현했다.

광고는 케이블 TV 채널, 유튜브, 서울 주요 지하철역 스크린도어, 스타필드 코엑스몰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삼성화재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소개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소재로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고객 대상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정명숙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이번 광고는 고객이 필요한 때 늘 고객 곁에 나타나 신속히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실력 있는 삼성화재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이를 위해 삼성화재가 가진 우수성을 고객이 느낄 수 있는 혜택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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