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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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글로벌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성전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소환을 통해 900 마일리지를 달성하면 태생 UR 등급의 신규 영웅 ‘무너진 균형: 혼돈 아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생명의 불꽃: “얼티밋” 에스카노르’, ‘일곱 개의 대죄: 초월자 반’, ‘저주의 굴레: 연옥 멜리오다스’ 등 인기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28일까지 ‘10 스텝’ 달성 등의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5종의 SSR 영웅을 선택해 UR 90 레벨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최대 ‘다이아’ 200개, 110개의 영웅 획득 기회를 부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28일까지 최대 80개의 ‘전설인장’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글로벌 4주년 소망 열쇠’를 얻어 ‘푸른 바람의 응원복’ 코스튬 또는 ‘성물’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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