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NH농협은행은 우수 중소기업 상생지원을 위한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 받는 ‘보성특수농산’은 원스톱 생산 공정 시스템으로 유기농 고품질 쌀 생산, 도매사업을 영위중인 종합식품기업이다.

보성특수농산이 추구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이미지화해 진행됐다. 추후 디자인 활용방안도 지원 예정이다.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농협은행과 우수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상생협력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NH농협은행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