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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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우리은행은 제3기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WOORI’(캠우리) 발대식을 가졌다.

우리은행은 코로나로 중단된 대학생 홍보대사를 다시 시작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대학생 48명을 캠우리로 선발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발대식에서 ‘캠우리’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활동복, 명함, 홍보대사 사원증과 위비프랜즈 굿즈를 선물했다.

캠우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우리은행 홍보대사, 마케팅 강연 등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과 과제 PT를 시작으로 △신상품 △서비스 아이디어 대항전 △ESG 활동 참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우리은행을 알릴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캠우리’는 톡톡 튀는 감성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우리은행을 알릴 것”이라며 “우리은행과 함께할 다양한 홍보활동이 캠우리들에게 유익한 경험으로 축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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