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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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독일 안티에이징 브랜드 유세린은 기존의 하이알루론 라인을 업그레이드한 ‘하이알루론 3X’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알루론 3X’는 유세린의 기존 제품인 하이알루론 아이크림, 나이트크림, 컨센트레이트 3종의 성분과 효과를 업그레이드했으며, 한 단계 더 진화된 제품력을 선보였다.

또한 유세린만의 주름개선 포뮬러로 주름 개선을 돕고, ‘히알루론산, 소야사포닌, 에녹솔론’ 3가지 주요 성분을 통해 피부에 탄력과 영양을 채우고 피부 속 콜라겐을 부스팅하며 피부 탄력 손실을 방어하는 3단계 효과로 주름을 개선하는 복합 포뮬레이션이다.

[사진=유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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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알루론 3X 아이크림’은 이번 리뉴얼로 이전 제품 대비 향상된 눈가 주름 개선효과로 업그레이드됐고, 특히 얇고 예민한 눈가 피부를 위한 순한 포뮬러로 개발됐다.

더불어 ‘하이알루론 3X 나이트크림’은 밤 사이에 얼굴부터 목주름까지 케어하는 영양 보습 나이트크림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하이알루론 3X 컨센트레이트’는 밀도 있는 피부 탄력케어로 주름과 처진 모공 개선에 용이하며, 기존 플라스틱 용기에서 친환경 종이 패키지로 변경됐다. 1병에 1주일씩 총 6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제조돼 팔자, 목, 이마 부위의 주름과 길게 늘어진 사선 모공 개선에 도움을 준다.

유세린 ‘하이알루론 3X’ 전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과 유세린 공식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하이알루론 3X 아이크림, 컨센트레이트’는 전국 코스트코에도 입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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