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화목한 런치스탁’ 특집방송

[이뉴스투데이 염보라 기자] NH투자증권은 유튜브 ‘NH투자증권’ 채널을 통해 오는 3월 5일부터 ‘화목한 런치스탁’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화목한 런치스탁은 NH투자증권 Digital자산관리센터에서 진행하는 코너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2시에 공개된다.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업종인 반도체, 제약바이오, 2차전지 등 유망 섹터에 대해 다룰 예정이며, 오준규 황소자산운용 대표를 비롯해 NH투자증권 스몰캡 담당 백준기 연구원, ‘원리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 출신 강하나 인플루언서 등이 출연한다.

한편 NH투자증권 Digital자산관리센터는 화목한 런치스탁 등을 포함해 다양한 디지털케어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김봉기 NH투자증권 Digital고객관리본부 대표는 “고객의 자산규모와 투자 대상, 정보 니즈 등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디지털자산관리센터도 그 흐름에 발맞춰 고객만족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