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손해보험]
[사진=DB손해보험]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DB손해보험은 채널에이치네트워크와 간편건강보험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채널에이치네트워크는 16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채널 ‘김소형채널H’과 힐링채널H를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기업이다.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해 보유 보험의 공백없는 리모델링과 건강보험 시장의 올바른 가입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DB손보 창립6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나에게맞춘간편건강보험’은 유병력자를 위한 간편고지보험이다. 출시 보름만에 가입 2만건을 기록했다. ‘김소형의 헤밀레플랜’은 최신담보인 △전이암진단비 △대순환계질환진단비 △간병인사용 질병·상해일당 담보 등으로 구성돼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진화된 노후대비 문화발전 및 신뢰할 수 있는 보험가입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워드
#DB손해보험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