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넬(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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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샤넬(CHANEL)은 립스틱 '루쥬 알뤼르 벨벳 NUIT BLANCHE'를 출시하며, 마고 로비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루쥬 알뤼르 벨벳 NUIT BLANCHE’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공개된 캠페인 비주얼을 통해 밤이 시작되는 설레는 순간부터, 파티의 분위기가 최고조로 달하는 활기 넘치는 순간, 그리고 한 줄기 햇살과 함께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까지 잠들 수 없는 밤을 표현했다

[사진=샤넬(CHANEL)]
[사진=샤넬(CHANEL)]

또한 피그먼트는 오랫동안 선명한 컬러 유지를 돕고, 시어버터와 호호바 오일 유도체가 함유된 텍스처는 루미너스 매트 피니쉬로 구성됐다.

더불어 블랙 트리밍 디테일의 화이트 케이스는 샤넬의 클릭 케이스를 재해석해 단 한번의 클릭으로 열리는 디테일뿐만 아니라 ‘루쥬 알뤼르 벨벳 NUIT BLANCHE’ 제품만을 위해 제작됐고, 핸드백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사용 가능하게 디자인됐다.

한편 ‘루쥬 알뤼르 벨벳 NUIT BLANCHE’는 다음달 1일부터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부티크 및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구매 및 선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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