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니 펩타이드 주름 흔적 앰플&크림. [사진=클리오]
피오니 펩타이드 주름 흔적 앰플&크림. [사진=클리오]

[이뉴스투데이 최은지 기자] 클리오는 고기능 클린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피오니 펩타이드 주름 흔적 앰플&크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구달만의 주름 케어 레시피로 작약꽃 추출 식물성 단백질과 피오니 펩타이드5종이 포함된 제형이 안티에이징 케어를 도우며, 제품별 인체적용시험까지 완료한 주름 케어 기능성 제품이다. 

피오니 펩타이드 주름 흔적 앰플 4주 사용 시, 사용 전보다 피부 리프팅 8.25%, 피부 치밀도 2.68%, 피부 탄력 5.52%, 피부 보습 8.33% 개선되는 효과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증명됐으며, 농밀한 단백질 앰플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힘없는 피부를 탄탄하게 케어해 준다.

크림 역시 피부 결 밀도(촘촘함)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사용 전보다 한쪽으로 치우쳐진 결 방향 2.83%, 결 밀도(촘촘함) 3.03% 개선되는 결과가 나왔으며, 단백질 크림 텍스처를 벨벳처럼 피부에 도포 시 부드럽게 녹아들며 피부를 감싸는 영양감을 느낄 수 있다.

구달 관계자는 “기능성 제품은 자극적이지 않을까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민감 피부도 저자극으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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