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염보라 기자] 한국은행이 2월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현 3.50% 수준에서 기준금리를 유지키로 결정했다. 9연속 동결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아직 목표수준인 2%에 도달하지 않았고 한미간 금리차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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