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이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톤업 선크림을 출시했다. [사진=구달]
구달이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톤업 선크림을 출시했다. [사진=구달]

[이뉴스투데이 최은지 기자] 클리오는 고기능 클린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톤업 선크림’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선라인은 구달의 대표 선 케어 라인으로, 이번에 톤업 선크림을 선보이며 라인업이 강화됐다.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톤업 선크림은 화사한 핑크베이지톤의 제형이 백탁 없이 생기 있는 피부 톤 보정 효과를 가져다주는 생기톤업 선케어 제품으로, 자외선으로 인해 색소침착된 피부흔적까지 화사하게 커버가 가능하다. 

더불어, 제주 어성초추출물이 함유돼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수분 가득한 10중 히알루론산과 판테놀이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돼 자연스러운 물광 톤업이 가능하다. 

구달의 담당자는 “탁월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편안한 사용감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구달 선라인의 신제품인 만큼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혼합해 발림성이 좋아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혼합 자외선 차단제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은 1+1구성의 기획세트로 출시되며, 19일부터 25일까지 런칭 기획전을 통해 15%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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