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삼성화재가 월 평균 20명 수준의 관리 고객 제공을 시작으로 ‘삼성화재 SF지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경력단절 3040대 여성을 위한 SF(Success of Forty)지점은 2019년 수도권 3개 지점으로 출범해 꾸준히 성장했다. 현재 전국 38개 지점, 1000여명의 보험설계사(Risk Consultant, RC)가 활동하고 있다.

SF지점은 회사 차원의 고객발굴 지원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및 활동 지원 시스템 △업계 최고 신인 수수료 △3040 워킹맘에게 최적화된 업무 환경 등을 지원한다.

삼성화재 SF지점은 매달 전국 38개 지점에서 동시 모집한다.

키워드
#삼성화재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