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운전자보험 대학생 숏폼 공모전’ 개최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삼성화재는 7일 자사 운전자보험 홍보를 위한 ‘운전자보험 대학생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보험료 부담이 적은 핵심 담보 위주의 △착한3천플랜 △레디 For 레이디 △다이렉트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등 다양한 삼성화재 운전자보험의 매력을 숏폼 영상에 담으면 된다.

주제는 ‘삼성화재 운전자보험의 매력을 알려주숏!’이며 15초 이상 1분 미만의 영상을 제작해 개인 SNS계정에 업로드 후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2월 20일까지 공모전 접수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평가는 창의성, 대중성, 적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1팀(200만원), 최우수상 2팀(100만원), 우수상 3팀(50만원) 총 6편에 대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28일 공모전 접수 사이트에서 발표된다.

삼성화재 고객마케팅파트 관계자는 “고객의 일상에 꼭 필요한 운전자보험의 매력을 Z세대의 재치와 감성으로 전달하는 콘텐츠 발굴을 위해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삼성화재가 Z세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