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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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영민 기자] NH농협은행이 5일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이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주민센터 및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설맞이 사랑의 선물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매년 홀몸 어르신 가구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우리축산물 가공식품’ 100상자를 전달했다.

서준호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4년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회공헌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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