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손해보험]
[사진=DB손해보험]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DB손해보험는 1일 2024년 갑진년 설명절을 맞아 연휴 전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진행한다.

DB손보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 전원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 275개점에서 무상점검서비스가 진행된다. 기한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다. 오토케어서비스 특약 가입고객에는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압 등 25가지 점검에 추가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해당 특약 미 가입 고객은 12가지 점검 및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는 전국 프로미카월드 205개점에서 진행된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에도 어김없이 연휴 전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경쟁사와의 서비스 차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워드
#DB손해보험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